











요즘 들어 생각이 조금 많아진 것 같다. 강의를 보고 블로그에 정리하는 활동 자체가 나에게 큰 도움이 되는지, 너무 시간을 끄는 게 아닌지, 다른 동기들은 더 많은 활동을 하는 것 같은데 실물로 보이지 않기에 뭔가 많은 불안감이 나에게 든다. 스스로 잘하고 있다고 해도, 너는 지금까지 노력했잖아 라며 북돋아줘도 격려되지 않는, 빈 우물에 물을 계속 붓는 감정이 든다.
이럴 때일수록 뭔가 나의 노력을 현실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히 든다. 나의 설계 실력을 보여준 로봇을 제작한다건가, 회로를 만들어 나의 실력을 뽐내고 싶은 욕심이 든다. 얼른 강의를 마무리하고 블로그 글쓰기를 미친 듯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Camera : Olympus sp-800uz, Galaxy S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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