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추석 때 친할머니의 소원으로 가족들끼리 다같이 제주도를 다녀왔다. 내가 생각했던 힐링 여행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그래도 여러 군데를 둘러다보고 걸어다니며 좋은 풍경을 볼 수 있었다. 다 같이 놀면서 잠도 많이 자고, 쓸데없는 걱정도 줄일 수 있어서 좋았다.
여행 중에 계속 미래에 대한 고민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여행 중인데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지금 현재에 집중하며 놀면 되는 것이다. 내일부터 다시, 각 잡고 시작해보려 한다.
카메라를 들고 오는 것을 까먹어서 휴대폰으로만 사진을 찍었다. 그건 아쉬웠다.
Camera : Galaxy S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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